돌벤져스 | |
엔젤 | |
야간 |
엔젤이는 이쁜 와꾸의 여인이네요
날씬하면서도 슴가 빵빵한 슬랜더였습니다.
탈의해보니 C컵 정도의 슴가와 극슬림라인 ㅎㅎ~정말 제겐 너무 완벽한 ~
편안하게 물다이에 누웠는데 젤을 질퍽하게 뿌리고서 왔다리갔다리 슬라이딩합니다
오래 못버틸꺼같아서 얼른 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여성상위에서 돌려주고 찍어주고
저는 가만히 누워있는데도 온몸이 땀으로 질퍽한 상태가 됩니다
엔젤이가 조금 지친 기색이 보이길래 얼른 자세바꿔 허리운동하는데
기둥과 귀두에 최대한의 압박을 가해오는데
그런 엔젤이에게 똘똘이도 감명을 받은 것인지 신호 보내주네요
쌀것같다하니 그녀 자신의 젖꼭지에 저의 귀두를 사정없이 비벼서 무한자극을 가해주어
정말 여태 술먹고 단 한번도 발사한 적 없던 똘똘이가 아주 힘차게 올챙이들을 발사하네요
이미 발사했는데도 슴가에 제 분신을 계속 비비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토해내게 만드는
슬래머 엔젤.. 정말 흠뻑 빠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