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샐리 | |
야간 |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과 만나고나서 집에 가는 중...
왠지 모르게 급달림의 신호가 제 머리를 때리더군요^^
어디를 갈까 하다가 단골업장 배터리로 향합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제 스타일을 자세하게 알려주는데...
실장님께서 그럼 11시정도 되는데 기다리시겟어요?라고 묻자...
전 1분정도 고민하다가 기다리겠다고 답을 드리고 방으로 ㄱㄱㄱ
왠지 모를 즐탕 분위기가...ㅎㅎㅎ
그리고 좀 더 기다리다가 샐리 언니가 있는 방으로...^^
샐리 언니 첫이미지는 개구쟁이 분위기가 나면서...
몸매는 서구형 몸매...콜라병 몸매더군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옷을 하나씩 벗기면서...
그러면서 전 그녀의 물컹거리는 가슴을 만지고 있었죠...^^
그리고 그녀의 봉사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전 이미 쌀꺼 같았습니다...
그담으로 제가 꼽는데...
그녀가 위에서 하다가 전 빼기 시러서...
180도 회전을 해서 하는데...하나-둘-셋 하자마자 제 아랫도리는 힘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ㅠㅠ
그러자 샐리언니가 왜 못참었어?라고 묻자...
전 참기 어려웠으니까 못참았지..ㅠㅠ라고 답을 하자...
샐리언니는 귀엽다면서 까르르 웃습니다..ㅋ
그리고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와서 기분좋게 Come back home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