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쥴리 | |
야간 |
여우상으로 러블리하면서 섹시한 쥴리를 보고옴.
작은 얼굴이고 동그란 눈에 코가 날렵한 룸필상이었음
턱선도 브리라인으로 예쁘장했음
바디라인은 슬림이랑 보통 중간정도의 라인을 가지고있고
골반은 크지않았지만 가슴이 C컵이었음
클럽에서 서브걸과 쥴리와 해피타임을 갖고 나서
방에서 단둘이 시간을 보내다보면 티키타카도 좋으면서
애교도 많고 여우같은 짓을 한다는게 느껴졌음
물다이는 패스했고
마른다이로 애무해줄때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응까시, BJ, 알까시 다함
알까시해줄때 귀두쪽을 부드럽게 만지다가 흔들어줄때는
전기가 흐르는거같이 닭살이 올라올정도 좋았음
역립도 잘 받아주고 가슴을 애무해줄때부터 반응이 야하게 나와줌
처음에 클리쪽을 키스하면서 만질때는 물이 없었지만
가슴을 애무하면서 아래로 내려가서 클리를 만지니까 수량이 이미 폭발함
ㅂㅈ쪽이랑 클리 같이 애무해줄때는 저절로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리얼하게 자지러지는 반응 좋았음
장비 착용하고 정자세로 빠르게 달렸음
물이 많이 나올상태라서 박을때마다 퍽퍽거리는 소리가 크게 나왔고
쥴리가 못참겠다는 반응을 보여주면서 자세를 바꿔서 여상으로 강하게 박아줌
적극적으로 박으면서 아직하면안된다고 말할때 와!! 소리나옴
섹을 좋아하는건지 나보다 더 느끼고 흥분된 상태라는게 여상에서
강하게 박으면서 신음소리내는 쥴리 표정에서 다 나옴
원래라면 여기서 자세바꿨겠지만 이미 한계에 다다른 상태였기에
나올꺼같다고 말하니까 허리를 숙여서 키스해주면서 발싸할수있게 도와줌
여상으로 쥴리 엉덩이 부여잡으면서 시원하게 분출했음
연애를 마치니까 애교가 더 많아진건가 달라붙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콜이 울리고 작별의 포옹을 찐하게 마치고 퇴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