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101 | |
준 | |
야간 | |
10점 |
돌벤져스의 야간복귀.. 정말 너무나도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주간의 에이스들이 대거 야간으로 올라오며 다시 한번 열심히 다닐까합니다 ㅋㅋ
돌벤져스하면 떠오르는 단 한명의 인물ㅋㅋ 이젠 야간까지 섭렵합니다
준언니 또는 준교수~ㅋㅋ오늘도 어찌 운좋게 원하는 시간 겟~
예약시간에 맟춰 돌벤져스 입성~
준 언니의 애무는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혀가 매우 요망하거든요~ㅎㅎ
방으로 이동하여 다시 한번 언니의 요망한 혀를 듬뿍 느낀후에
살포시 합체하여 봅니다
침대에서 간질간질한 시간을 보냅니다
애무받다 웬지 이거 본게임도 못해보고 삐죽 나올것같아
잠시 스톱을 외치며 숨 한번 고른후에~
조심스레 앞뒤로 왔다갔다 느낌 좋게 시작합니다.
중간에 제 귀에 섹드립을 얼마나 박는지
지루할틈없이 흥분의 지속도가 높아져
아 이거 위험한데의 고비를 여러번 넘겨가며
마무릴 향해 마지막 힘을 짜내어 쏴아~하고 발사해냅니다.
시간을 얼마나 꽉 채워서 했는가 샤워도 못하고 나왔어요 ..
확실히 준.. 이름에 걸맞는 환상의 언니..
진한 여운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