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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 |
주간 |
요즘 참 일도 안풀리고, 짜증이 밀려오는 일들이 많습니다.
기분 안좋은 상태로 실장님 뵈었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께서 아나스타샤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기대를 품고 방에 들어가니 곱디 고운 스타일에 언니가 서있습니다.
차분히 대화를 먼저 시작해 봅니다. 대화도 잘 받아주고, 딱 착하다..
마인드가 좋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기운이 없던 제 똘똘이도 그냥 서버리고 마네요.
딱 타이밍에 맞게 언니 옷을 벗기위해 일어섭니다.
침대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아나언니를 그대로 끌어안고 키스를 합니다.
자연스레 그녀의 엉덩이 부분을 만져보니 드레스를 입은 상태임에도
그녀의 탐스런 몸매가 손끝에서 느껴집니다.
더 놀라운건 아나언니는 노팬티네요. ㅋㅋ
옷을 벗으니 바로 드러나는 그녀의 아름대운 조갯살..
정성스레 가슴과 보지 둔턱을
비벼대니 방에 달려있는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제 눈을 자연스레 눈웃음이
쳐집니다. 한편의 AV를 보고 있고.. 거기에 주인공이 되어있는 느낌이랄까요..
오래도록 그녀와 합체된 순간을 즐기기 위해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자,
그녀가 못참겠다는듯 허벅지를 제 엉덩이에 갖다대며 더 세게 박게끔
행동으로 유도 합니다.
나름 오래도록 그녀와 함께하는 기분을 만끽하며 그녀와 키스를 나누는
순간. 드디어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제 똘똘이..
마지막 순간은 정말 강력하게 떡을 쳐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