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01 | |
준 | |
야간 | |
10점 |
섹시하고 슬랜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반응 좋다는 언니라기에 추천받고 입장해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만난 준언니
섹함 가득 시원시원하게 생긴 고양이과 여우입니다.
동양적인 미인의 외모를 지닌 준
몸매도 붉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날씬하고
나올때 나온 섹시함이 보기 좋습니다
복도에서부터 섹시한 얼굴과 아름다운 기럭지에 반하네요
피부가 보들보들하니 참 섹시한 몸매 찰져서 참 좋습니다
살짝 5분 떠들고는 바로 탈의합니다.
씻고 바로 침대에서 애무를 즐겼네요
기본적으로 서비스할것을 빼먹을 스타일은 아닌듯 합니다.
몸이 기억한다라고나 할까 ㅋㅋ
손가락, 입술, 이빨, 혀, 입김 그냥 다 잘하는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혀를 잘 씁니다.
손도 잘 쓸줄 안다고 하는데 예민한 손님들은
별로 안좋아해서 초면에는 자제한다고 하네요
굉장히 꼼꼼하게 구석구석 애무해줍니다.
언니와 자세를 바꿔서 다시 BJ를 시전하면서 CD를 끼웁니다.
그런 위치라면 여성상위죠.
꽤 긴시간 여성상위를 시전하네요. 방아찍고, 빙빙돌리고, 비비고...
내상이라고 느낄 부분은 크게 없을듯 하네요
전 좋았어요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