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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 |
주간 |
들어서는 순간 딱 원하던언냐 팔벌려 저를 꼬~옥 안아줍니다.
푹신하게 그리고 탱탱하게 쏫아오른 비키 언냐의
가슴이 저의 가슴을 지긋히 눌러주네요...^^
흥분으로 좌지는 아직도 하늘을 뚫어
버릴듯 빠딱 서있는데 그런 녀석을 데리고 엎드리는
살짝 고통이 전해지네요...아웅 조금 덜 흥분하지
이녀석 눈치없이 너무 흥분해서 저를 아프게 하네요...ㅋㅋ
등과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따뜻한 아붐을 이리저리
문지르고는 비키가 본격적으로 바디탈 준비 완료.
뱀같은 움직임으로 혀를 마구 움직여 몸 이곳저곳의 성감대를 마구마구 공략하는데...
손가락으로는 부드럽게 불알, 좌지 아랫부분
그리고 항문쪽을 계속해서 잊지 않고 자극해...
흥분도를 계속 해서 유지해주니 저의 좌지는 좋아서 황홀해서 죽네요...
옆의 거울을 보니 뒷치기로 좌지를 보우지에 펌펑할때마다
출렁이며 잡아주기 바라는 비키의 가슴이 저의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가슴도 가슴이지만 비키의 허리라인과 빵빵한 엉덩이를
보며 펑핑질을 하다보니 좌지에 힘이 더욱 불끈들어가며
피스톤질 스피드를 마구마구 맥시멈으로 높이자 비키의
신음소리도 더욱더 커지자 살짝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비키의 엉덩이와 허리를 잡은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며
철퍽철퍽거리게 좌지를 보우지에 마구 쑤셔넣으며 비키와 같이 절정에 이릅니다.
서로 땀으로 온몸이 다 졎을정도로 신나게 연애질하고
좌지를 빼려하는데 안빠지네요...비키 보우지가 좌지를 꼭 물고 있어서...ㅋㅋ
너무 즐겁게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