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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매력넘치는 볼매형 언니 파랑씨 후기입니다.
화장끼가 없고 로션하나 바른듯한 메이크업에 섹시한 이미지 좋습니다.
간단한 호구조사와 함께 언니 손을 잡고 샤워장으로 갑니다.
먼저 들어가서 양치하고 있으니 옷을 벗고 들어오는데. 매끄러운 피부가 눈에 들어옵니다
하얗고 탱탱한 B컵 가슴을 감상하며 기분 좋게 양치를 하고 물다이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언니가 제 위에서 부비부비 돌아다니는군요 ㅎㅎ
진짜 참고참고 참아서 발싸하기 전에 딱 끝나는 서비스 ㅋ
침대위에서의 애무와 연애감이 기대되기에 간단하게 씻고 침대로 가봅니다.
그러곤 제가 먼저 공격 들어가봅니다.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는 언니의 목소리와 몸짓을 느끼며 정성을 다합니다.
어느 순간 벌떡 일어나더니 키스를 퍼붓습니다.
그러곤 발정난듯한 호흡으로 거침없는 BJ를 해주네요
훌륭한 애무와 BJ에 온몸이 달아오릅니다
그윽한 눈빛의 아이컨택.. 귀여운 인상에 동생이 힘껏 성을 냅니다
이윽고 합체의 시간.
강한 조임이 느껴집니다.. 뜨겁습니다.. 허벅지까지 흐르는 애액이 느껴집니다.
빼는 거 없는 적극적인 체위와 훌륭한 연애감에
몇십 번의 왕복운동을 하며 정상위에서 강한 조임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발사 후 잠시 따뜻한 언니를 느껴봅니다.
누워 여운을 즐길때쯤 한마디 하는 언니 " 오빠 변강쇠네? 이만큼 버티는 사람 많지않아! "
전 변강쇠가 아닙니다...ㅎㅎ
그저 파랑이가 남자를 잘알고 연애를 환상적으로 해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