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씨유 | |
야간 |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씨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자꾸 나만의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데 자꾸 생각납니다
한번 두번 보다가 보니...나도 모르게 외모도 좋고 몸매도 좋고...목소리 마져 매력적이네요...
보고 싶어서......전화 합니다...
일은 잘 안되고 자꾸 생각나서 시간만 쳐다 보고...
퇴근후 빠르게 달려 봅니다...
계산후에 바로 실장님 안내로 씨유에게 ..
오빠 왔냐며 환하게 반겨주는데 ..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그 미소에 날아가네요..
사실 한번 바람 폈었는데 마음이 콕콕 찔리지만...... 난 남자니깐 이해 해줘 ^^
이제 니가 내 애인처럼 편해...
오자마자...침대에 누워서...씨유 무릎에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너무 편안해요...목소리 너무 좋아요
씻자고 하네요...구석 구석 씻고...
침대에 누워서...키스도 오래하고 난 맨날 당하기만 해요...
너무 좋네요...달콤해요...키스는...
제 동생도 만지작 해주고...꼭지부터...동생까지...마른애무 들어오네요...
너무 좋네요...
이제 자세 바꿔서...역립을 해주고...
씨유도 느껴 주고...
사실 내가 역립 스킬이 좋은건 아닌데
좋다고 계속해주니 자신감이 생기는것같아요
다시 씨유가 일어서서 CD 장착 해주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난 솔직히 젤 기분 싫어하는데...젤은 필요없죠...
느껴주면서 여성상위 바꾸고...난 위에서 해주는게 좋네요...강약도 조절해주고...
이쁘네요...한순간도 눈을 안띠고...손은 가슴에...
다시 후배위 바꿔서 열심히 붕가붕가
너무 좋네요...신호가 올듯해서...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열심히 운동 후 발사
씨유가 너무 좋았다는데...씨유는 땀이 이미 흥건하고...믿거나 말거나...
다리가 후덜덜...
시간이 남아서 얘기 후...이런저런...
포옹 뽀뽀 후 퇴장...맨날 아쉬움이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