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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보자보자했었던
어느언니든 호불호는 있겠지만
제가 느낀점을 간략히 적자면,
파랑언니의 중요한 매력포인트중
하나인 몸매는 그냥 엄지를 척하고 들수밖에없음 ^^
꾸준한 관리도 하는듯 보이고 일단
보는이로 하여금 꼴리지 않을수 없는 몸매
홀복위에서도 느껴지는 가슴과
엉덩이의 묵직함이란...
만져보지 않아도, 벗겨보지 않아도
탱글거림이 손에 잡히는듯합니다
하체가 잘 발달된 언니들이
유독 떡감도 좋던데...
역시나 예상대로 엄청난 쪼임과
탄력이있더군요..
그리고 잘록한 허리는 뒤치기할때
정액도둑이더군요
가슴과 등 사이의 골은 어우...
앞뒤판이 정말 축복받았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애인모드...
만인의 연인스타일에
조금은 깔끔떠는, 조금은 도도한
여자친구를 품은듯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부끄럽게
시시각각 변하네요.
뜨거운 연애가 끝나고나면 한품에 쏙
들어와 막간의 여운을 즐깁니다.
어느것 하나 빠지지않는 파랑언니...
지금처럼 오래도록 지켜보며
만나고 싶은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