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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 |
주간 |
파랑이 봤는데
원피스밖으로 보이는 가슴이 눈이 가네요
차분한 어투와 가볍지 않은 미소 파랑이라는언니
섹시한 이미지가 많이 풍기고
옆에서 붙어서 잘 해줍니다 ㅋㅋ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이 딱봐도 넘쳐보이고
받아볼때 역시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중간중간 위기타임이 몇번이나 왔는지 몰라요
일부러 약하게 해준거라는데 ㄷㄷㄷㄷㄷ
파랑이가 하는 얘기가 자기랑 궁합이 너무 잘맞아서 느낌이 좋다나.. ㅋ
사실 저도 그런느낌을 받았는데 파랑이도 받았다고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 좋다고 좋다고 어쩜 그렇게 좋다고 하는지
괜히 으쓱해지고 옆에서 딱 붙어있다가 나왔네요
서비스가 하드하기만하면 재미없었을텐데
마인드도 좋아서 아주 대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