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수정 | |
야간 |
수정이의 첫인상은 마냥 이쁘고 귀엽다,마치 동네 잘따르는 이쁜 여동생같다고나 할까?
이쁘고 청순한 얼굴에서 나오는 미소와 애교는 굿
내 맘을 너무도 흔들어 놓는다.
너무 맘에 들다보니 대화도 길어지고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
얼른 벗고 샤워간단히 한뒤 침대위에서 놀아보기로 한다
아담한 키에 비해 도드라진 크기의 가슴..D컵가까이 되지 않나 싶다
생글생글 웃으며 점점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내 얼굴에 미소가 귀에 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더이상 그냥두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거칠게..키스부터...시작했다.
감미로운 키스로 시작하며 달콤함까지
이곳 저곳을 이동한다.온몸을 휘저으면서 맛을 보는데 달콤하기 그지없다
최종 목적지에 다다르는 순간..아래에서 미끈거리는 질척한 액을 맛보게 된다..
정말 달콤하고 떫은맛이 내 안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며 질주를 하게 만든다
수정이도 그 쾌감에 못참겠는지 내 존슨을 오랫동안 굶주렸다는듯이 입과 혀로 마구마구
희롱을 하고 화가 잔뜩 낫을때 고무옷을 입혀버리고 천천히 진입을 시킨다
위에 올라탄 상태에서 그 아담한체구에 비해 큰 가슴을 흔들며 리듬을 타는데
나도모르게 두손이 가슴으로 가게된다 가슴위에 올려진 내손을 꼬옥 쥔채
리듬에 몸을 맡기다가 밑으로 내려가고 난 그 한손을 가슴에 가져다 댄상태에서
열심히 허리를 놀려본다. 나왔다가 깊게깊게 들어갈때 마다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그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져 갈때쯤 발사....
열락의 쾌감에 싸인채 꼬옥 끌어안아본다. 애인모드가 아니라 진짜 오래된 애인하고 침대위에서
정사를 나눈듯한 느낌...오랫동안 남겨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