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줄리아 | |
주간 |
물빼러 배터리에 갔습니다.
샤워장에서 간단히 씻고 나와서 대기를 하였습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실장님 손잡고
안내를 받으며 줄리아언니 방으로 갔습니다.
문이 열리니 이쁘고 쭉쭉빵빵한 줄리아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몸매도 좋고 세련된 스타일에 깨끗한 얼굴을 가지고 있네요.
이쁜 얼굴과 몸매만 보고 있어도 자동으로 힐링이 됩니다.
담배하나 피며 대화 좀 나누다가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피부 촉감도 너무나 좋습니다.
이쁜 줄리아언니가 해주는 달달한 사까시는 정말 환상적이네요.
그리고 키스를 나누며 육감적인 b컵 가슴도
마음껏 만지면서 줄리아언니와 끈적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줄리아언니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연장하고 싶었지만
술 약속이 있는 관계로 발사 후에 바로 샤워하고
작별의 포옹을 하고 나왔습니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줄리아언니를 보고나오니
술도 술술 들어가며 친구들에게 자랑좀 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