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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 |
주간 |
멜랑꼴리한 이쁜언니 보면 물건도 바짝 입에 침도 바짝바짝 마르기마련
이번에 본 줄리아언니
이쁘구 서비스를 그렇게 잘해주는바람에 바짝 서고 마르고 가관이었습니다.
슬림에 어찌보면 정말 말라보일수만 있지만 옷을 벗은뒤 느끼는 몸매는
정말 잘 관리했다.. 가슴도 딱좋은 라인이라는 말이 우선적으로 나올 수 있을만큼
이쁜몸매를 갖고있는 언니이기도 합니다.
서비스를 참 재밌고 유연하게 하는 언닌데, 위에서 아래까지 못 훑는 곳이 없을정도.,
워낙에 방 분위기도 여자친구 느낌에다가 언니까지 서비스를 즐기면서 해주니
실제 애인방에 들어가 연애한다는 느낌도 제대로 나는 언닙니다.
빈말아닌 레알. 연애 즐겁게 하고나온듯한언니여서그런진몰라도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아닌가봅니다
나와서 물으니 여기로 온지 얼마 안됐는데도 인기도 많다고 하네요
일로 연애하는것이 아니라 배려와 정성이 느껴지는 바디 박치기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