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히든 | |
야간 |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히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로운 날.......
보구싶었던 처자 히든....
어떡할지 망설이다... 그녀의 방으로 발길을 돌려보는데...
붉은색의 원피스를 입고있는 히든가.. 생글생글 웃으며 반겨준다..
오랜만이라는... 인사... 오랜만은 맞지...
잠시 앉아 이런저런얘기... 붉은색 잘 어울린다는 립서비스를~
옷을 벗고 샤워후... 섭스는 간단히 패쓰~
침대에 누워... 잠시동안의 편안함을 만끼하고자~
그러자 그녀는 여지없이 애교진 모습으로 옆에 앵겨붙어온다...
그저 서로 끌어안고 누워있기를 잠시....
어느새 서로의손이 자기일을 하듯이... 서로의몸을 어루만지고있넹~
이런게... 본능이란걸까~
촉촉해진... 입술과 가슴을 훔치니...
그녀는 어느새... 고녀석을 살랑살랑 살포시 세워주시고...
내가 그녀의 밑으로 내려가 숲을 탐하고는....
바로그냥... 무장해제된 그녀의 숲속으로 돌격앞으로~!!
솔직히... 지배하는 남자의 본능인지는 몰라도...
정상위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자세로 그냥~~ 막 그냥~~
내리 달려보는데.... 애틋한 그녀의 표정이~ 아~~ 이뽀~
귀차니즘에... 빠져 자세를 바꾸고싶지 않아....
그녀의 입술과 가슴을 욜씨미... 훔치곤...
더욱더 흥분을 가중하여... 그녀를 안드로메다의 세계로~~보내고..
여지없이 나도... 한방에... 띠리링의 세계속으로~
포근함을 안겨주는 보드라운 그녀의 살결과...
언제나 한결같은.. 애교진모습과 웃음을 잃지않는 그녀 "히든"
이번엔...찐~한 ~ 애인모드의 모습을 선물해주었네~^^*
이쁜외모에.. 살가운 애교...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 그녀 "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