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새콤 | |
야간 |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새콤
⑥ 경험담(후기내용) :
계산하면서 빨리되고 서비스 좋은 언니를 물어보니
그나마 새콤언니가 대기시간이 짧다고 추천해 주네요.
새콤언니를 볼 생각에 샤워를 하면서
존슨과 엉덩이를 열심히 닦았습니다.
30분 정도 대기하다가 방으로 들어가니
섹시한 새콤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잠시 이야기 좀 하다가 옷을 벗어던지고
샤워실에 들어가 양치질을 했습니다.
양치질을 끝내자 바로 물다이 서비스를 해주네요.
물다이에 누으니 새콤언니가 커다란 가슴과
부드러운 입술로 아주 끈적하게 바디를 타줍니다.
물다이를 받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미끈미끈한 서비스는 정말 좋네요.
물다이가 끝나고
샤워를 했는데도 존슨은 아직 발기되어 있네요.
침대로 이동하니 새콤언니가
발기된 존슨을 입으로 빨아 줍니다.
그리고 애무를 해주면서 최대한 자극 시켜주네요.
젖꼭지를 애무해주면서 존슨을 또 다시 집중 공략합니다.
그다음 69자세를 취하며 예쁜 꽃잎도 제 입에 물려주는데
촉촉한게 빨아보니 정말 맛있네요.
CD를 착용하니 새콤언니가 여상위로 합체합니다.
새콤언니의 계속된 방아찍기에 얼마 못버티고 발사했네요.
새콤언니 꽉 쪼여주며 방아를 찍는데
스킬이 정말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