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구름 | |
주간 |
돌벤져스 구름이 보고 즐떡하고 왔네요
예전에 술떡되서 자고 구름이를 한번 봤었는데
그런상태에서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었죠
평일이라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사람이 많아서 조금 많아서
넉넉하게 방에서 쉬다가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160초중반의 청순 섹시하게 생긴 구름이가 반겨주네요~^^
반겨주는걸 보니 그날 진상은 아니엇나보네요 ㅋㅋ
옷으로 가려놔둬 확연하게 보이는 명품바디 역시 굿!!
간단한 대화하며 담배한대 태우고 얼른 씻으로 들어가봅니다
시작되는 서비스 역시 첨에 봤을때 술이 덜깨서 좋았던게 아니라
진짜 서비스 좋네요
더군다나 쉴틈없는 서비스에 왠만하면 정신 못차릴듯 싶네요...
서비스가 끝난후 침대로 이동합니다
명품바디를 가지고 침대로 걸어오는 모습을 보니 그세를 못참고 일어나서 덤볐습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침대에 눕혀 터질듯한 가슴을 지나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봅니다
내려가는 동안 구름이의 반응을 보니 거의 활어급 반응이네요
거친 숨소리를 내뱉으며 움찔움찔하는 구름이를 보니 저의 흥분도도 급 상승합니다
자세를 바꿔 구름이가 덤빕니다
엄청난 서비스를 구사하며 분위기가 더 고조될수있게끔 잘 유도해주네요
무기를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떡감은 말로 감히 표현을 못할정도로
너무나 따듯하고 좋네요^^
출렁이는 가슴의 시각적 효과와 귀에 들리는 구름이의 신음소리까지
3박자 골고루 들어오는데 진짜 3분이상 버티면 용하겠네요
그래도 길게 느끼고 싶어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박았습니다
너무 흥분한 탓인지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발사했지만
세상 누구보다 깔끔하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그동안은 돌고 돌았는데 한동안은 구름이만 보러 올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