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탄이 | |
주간 |
언제가도 반갑게 맞아주는 배터리의 실장님을 알현한 후에...
제가 컨디션이 좋아서 언니 보내버릴지도 모른다고 농담을 했는데
실장님은 저한테 탄이 비행기티켓 끊어주기도 전에 제가 먼저
왕복으로 홍콩다녀오게 될거라고 하시네요;;;
방에 들어서자마자 예쁜 얼굴에...
매력적인 미소로 절 홀리는 탄이...마음을 진정시키고...
실실 입방정을 떨어봅니다....
조잘조잘 재잘재잘....
별로 안웃긴 말에도..환하게 웃어주는데....좋네요...+_+
이제 샤워하러 들어가서 물다이를 타는데
제가 이렇게 전신이 성감대였나 싶을 정도로 저릿하게 반응이 오네요
바로 침대로 옮겨가서....가슴 쪼물딱 거리면서 장난을 치다가...
슬슬 분위기를 잡아간 후에...
자연스레 역립...
꽉 다문 입술 사이로 간간이 흘러나오는
탄이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맛나게 냠냠....=ㅅ=
그 후에 들어오는 폭풍BJ....역립에 대한 복수라도 할 참인지...
강한 흡입력에 나도 모르게 허거거거걱
그 후 합체~!! 변신로봇!!!.....이 아니라....
정상위로 시작해서 깊게 느껴주는 언니를 바라보며...
제 알주머니가 그녀의 뒷문에 찰싹찰싹 때려지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뒤로 자세 바꿔서 등을 핥고 엉덩이를 주무르고 꽉 끌어안고 꼭지도 만져가면서
완벽한 합체자세를 찾다가 둘이 함께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나올때까지 서로 장난치고 웃고 떠들면서 즐기다가 나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