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새로 | |
주간 |
와 .... 접견이 ... 이렇게 빡셀수가 있나요?
며칠을 시도했는데 어휴 .... 1접도 못한 저로써는 그저 속상할뿐이였죠
업장에 도착해서 혹시나 하는맘에 새로 볼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와 ... 운좋게 예약 펑크나서
딱 한타임 남아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래서 사람을 항상 마음을 비우고다녀야하나봅니다 ....ㅎ
샤워하고 자리를 옮겼어요
방문이 열리고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 벌써부터 잦이가 불끈불끈
외모만으로도 왜 새로 새로 하는지 느꼈습니다
새로가 샤워를 해주고
침대에서 바로 서비스를 진행했는데
간질간질 ...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저격하며 들어오는데 흥분만땅
긴 서비스를 마무리하고 연애시작. 초장부터 격한반응으로
사람 미치게하는데 쉽게 젖어드는 그녀의 봊이를 보며 바로 합체까지..
온 몸은 격하게 비틀면서 계속되는 아이컨택 .... 그 아이컨택이 정말
너무나도 사람 흥분시키네요 그녀와 연애를 마무리하고 흠뻑 땀에 젖어있는데
그런건 신경도 쓰지않는듯 품에 안겨 남은시간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정말 왜 새로 본 분들이 새로 새로 노래를 부르는지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