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725 | |
준 | |
주간 | |
10점 |
먼젓번 가게가 선정릉에 있을 때 제 출근도장이었던 준교수 ㅋㅋㅋㅋ
오늘 간만에 만났는데요~보자마자 아주 오늘 ㅋㅋㅋ
그 동안 기모은 거 제대로 풀겠다고 ㅋㅋㅋ 뒤질 준비하라네요
이게 왠 떡인지 ㅋㅋㅋㅋ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써프라이즈 ㅋㅋ 제대로 당했네요
역시 그 동안의 공백이 무색하게 엄청난 스킬을 선보이네요 ㅋㅋㅋ
그냥 인간 빨판이라 봐도 무방할 듯 하네요 ㅋㅋ 입으로 사방을 빨아제끼면서
팔다리 가슴 엉덩이 할거 없이 온몸으로 휘감으며 들어오는데 똘똘이 스칠때마다 자극이
진짜 울컥울컥합니다 저를 장난감 다루듯 엎었다 뒤집었다하면서 혀로 노크도 안하고
그냥 깊숙히 들어오는데 ㅋㅋㅋ X까시 받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진짜 체감상 한시간은 된 거같은 정말 긴 시간 물다이에서 절여지고 난뒤 ㅋㅋㅋㅋ
침대로 이동해 본게임을 하는데 똘똘이는 하고 있는 와중에도 터질거 같이 계속 부풀어 오르고
무아지경으로 탐스런 엉덩이 잡으면서 뒤치기 하다가 폭발하듯이 발사했습니다
진짜 빌드업을 어떻게 쌓냐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알게 됐구요
출근도장 시즌2 오픈했네요 ㅋㅋㅋ 앞으로 뻔질나게 드나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