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725 | |
준 | |
주간 | |
10점 |
돌벤져스 주간 지명 순위로 1위에 랭크 되있길래
이왕 보는거 에이스 봐야지란 마음에 준교수 예약하고 보고왔구요
결론부터 내고 보면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1위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네요
처음 들어갔을 때는 은은하게 야한 조명 사이에 가슴골을 살짝 풀어헤치고
비스듬히 서서 유혹하듯이 노려보는데 ㅋㅋㅋㅋ 165정도 되보이는 딱 좋은 키에
전체적인 몸매 쉐입은 슬림하게 군살 없이 잘 떨어지구요 가슴은 꽉 찬 C컵 정도 되보입니다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거리감을 없애고 포문을 열까 했는데 ㅋㅋㅋ
앉기가 무섭게 달려들면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덜미부터 핥아 내려오더니 밑으로 쭉 훑고 내려가면서
무릎 꿇고 BJ 들어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ㅋㅋㅋ 한 방 얻어맞은 느낌이라
어..어 하다가 순식간에 끌려가 버렸네요 진짜 발사 직전에 끝나서 겨우 멈췄습니다 ㅋㅋㅋ
그대로 이끌려 샤워실로 들어가 씻으면서 언니 몸을 문질문질 피부결도 굉장히 좋고
골반부터 엉덩이 내려가는 라인이 진짜 군살하나 없이 탱탱한게 만지면서 계속 꼴립니다
이제 물다이에 안착 ㅋㅋㅋ 뒷판부터 시작해서 앞판 부항뜨듯이 혀로 이빨로 휘몰아치면서
애무해주는데 진짜 찌릿찌릿 몸을 계속 떨었네요
ㅋㅋㅋ 그러다가 똘똘이부터 감아올리면서 빨아주는데
정말 오래 빨아줍니다 ㅋㅋㅋ 계속 다른 방법으로
혀를 놀리는지 자극이 적응이 안되고 계속 새로운 느낌으로
자극시켜주는데 ㅋㅋㅋㅋㅋ 빨리 넣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는데
끝날 기미가 안 보이는 애무타임 ㅋㅋㅋ
진짜 무슨 꿀발라 놓은거 마냥 오래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폭발직전인 똘똘이를 부여잡고
허겁지겁 콘만 채운뒤에 연애 스타트 ㅋㅋ
연애탐때도 수시로 물고빨고 해주면서 ㅋㅋ 한시도 똘똘이가
죽을 기미가 안보이며 진짜 풀발 상태로 끝까지 달려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진짜 이 정도면 장인 수식어 붙여줘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