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서울을 들렸다가

요즘 통 못해서 ~ 배터리 실장님께 전화문의~

스타일미팅 예약을 잡았습니다.

전화문의로 가는게 처음이라 가슴이 두근두근

실장님 만남

실장님: 어떤 스타일이 좋은신가요?

나: 바스트는 크고 ~ 섹시한 스타일..있을까요?

실장님: 당연하죠~ 

이후 내용은 정확하게는 가물가물~

방을 배정을 받고 올라갑니다.

들어오는 처자 일단 위아래로 훑어서 보았습니다.

확실히 실장님이 매칭을 잘해주었습니다.

원하는 바스트와 섹시 그런데 거기에 말하는게 애교만땅이더라구요~

남심을 녹이는 말투~

씻으러 이동 후 다이에서 즐거움을 즐기고~ 

본격적인 침대로 이동

신비가 나에게 다가와서 애인처럼 내몸을 마구 휘잡아 놓는데

BJ 시작에 내 동생은 미치도록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반대로 내가 역립시작

내 입술과 코가 신비 몸에 닿는다

살냄새 또한 부드럽다. 피부도 좋다.

그리고 숨소리로도 반응이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가슴을 느끼면서 타고 내려가면서

꽃잎을 향해서 숨을 거칠게 내쉬었다.

공략을 하는데 거칠게 숨소리를 내주는 신비

역립을 즐기다가 선물을 받아서 끼고

여성상위 정상위 자세로 연애타임을 뜨겁게 받았다.

정말 거부라는 없는 신비였다.

마지막까지 발사 해주고 ~ 여자친구 없는 나를 

여자친구처럼 해줬다.

설레는 연애타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