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내고 놀기의 진수가 뭘꼬하니 ㅋㅋ 달리는 것이 좋겠구나 싶어서 대낮에 낮거리를 시도 했네요

혼자 낮에 안마를 가는건 은근~두근두근 하면서 긴장이 됩니다..이게 뭐라고..ㅋㅋㅋ

지난번처럼 오늘도 실장님의 추천을~!!!

눈이 높지 않은 저라서 뭘해도 기대 하죠 

헤이를 보러 갑니다 

문이 열리는데 기대를 해도 좋았을뻔 합니다 ㅋ? 

밝은 표정을 가진 여자가 눈을 크게 뜨고 저를 보고 인사 하네요

와 이건 그냥 이쁜걸요??? 젼나 이뻐요

160대중반키에 슬림합니다 

얼굴 과 몸매가 잘 조합이 되는 그런 외모를 가지셨군요

연애감은 어떨지 궁금해지기도 해요 ㅋ 가슴도 좀 있어보입니다

샤워하는동안 계속 몸매감상.. 너무 좋네요

밝은 성격과 표정은 침대에서도 저를 리드하는 분위기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ㅋ

당하는 건 별론데ㅋ 하지만 그래도 한번 믿고 맡겨보았죠 

가슴이 적절해서 엎드릴 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있으니

미치겠군요 

피부의 탄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bj를 해주는데 혀를 많이 사용하네요

혀를 사용하면서 간간히 잘 덮어주고요 콘돔을 껴놓고 오빠 이리와~ 하면서 

커진 꼬추를 잡고 아서 끼워넣어버립니다 ㅋ 긔엽네요~? 

그러다가 저도 힘이 들어가 숙숙 잘 밀어 넣어 집니다

누워서 흘러내린 가슴이 만지기에 느낌이 정말로 좋습니다

그러다가 한쪽 다리를 들고 어깨에 걸쳐 옆으로 박는데 오빠 나이런거 조아 하면서

흥분멘트까지.. ㅋ 그럴생각은 아니었는데 뒤로 받아 대면서 출렁이는 가슴을 부여 잡고 있다 보니

발사신호가 빨리와서 뒤로 껴안고 으아~~ ㅋ 해버렸습니다

낮부터 섹하면서 힘을 썼더니 크큭 나쁘지 않군요~? 이제 정상 출근 하면 업무 보다가 계속 생각나서 어쩌죠ㅋ

조은 낮거리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헤이의 가장 큰 장점 와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