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레이나 | |
야간 |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레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샤워실에
가서 천천히 몸을 씻고 방으로 안내되어 잠깐동안
TV보고 있으니 레이나 언니에게로 안내되어집니다.
레이나 언니는 약간은 섹스러운 얼굴인데 환하게
웃어주면서 제가 어색하지 않도록 반겨줍니다.
지금 막 출근했다면서 녹차 한잔을 건네주고는
담배 한대를 피면서 잠깐의 숨을 돌립니다.
그러더니 본인의 옷을 벗고 제 가운을 벗겨냅니다.
가슴으로 애무를 하다가 등부터 입술 애무를 시작하는데..
레이나 언니 나름 노하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로 표현이 잘 않되는데..
간지러운 듯 하면서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애무 기술입니다.
크~~똥까시 예술입니다...
혀로 살살 위아래로 핥다가...다시 크게 원을 그려서 핥다가...
때로는 혀끝으로 똥꼬 속을 후벼팝니다.
똥까시에 크게 자극 받지 않는 저도..신음을 내지 않을 수 없더군요..
정말 사랑하는 애인이 너무 사랑스러워 맛있다는 듯이
제 가슴을 빨아 주는데 자지에 힘이 불끈불끈 들어갑니다.
주체 할 수 없어서 레이나 언니 가슴을 살살 만져봅니다...
양쪽 가슴을 맛나게 먹던 레이나언니가 서서히 내려가면서 허벅지
무릎,고관절을 정성껏 애무하는데...강약약..강약약...
어디가 성감대를 느끼게 하는지 정확히 알고 어느정도 강도가 최고의
희열을 주는지도 아는 것 같았읍니다.
자세를 풀고 후배위로 삽입을 하는데...
좁아서 잘 안들어가는 느낌이 나더니 들어가니
꽉 쪼여주는 느낌이 나면서 레이나 언니의
"아~하!" 하는 신음소리와 조화를 이룹니다.
뒷태가 참 이쁩니다..잘록한 허리에 항아리 같은 엉덩이...
후배위 안 했으면 후회했겠다...생각이 듭니다.
레이나 언니의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속도를 최고로 진행레이나...
바로 반응이 옵니다...시원하게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