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지안 | |
주간 |
실장님의 추천으로 지안이를 봤습니다
할인가 적용되는 순서라서 할인가로 진행했습니다
요즘처럼 지갑이 얇은 시기에 이만한 이벤트는 없는 것 같네요..
민삘얼굴에 환한미소로 반기는 지안이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뭐 즐거웠네요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수차례 위기가 옵니다
그럴때마다 제 뽕알 밑을 꾹눌러주며,
"오빠 아직안돼안돼~" 하며 절 참게만들어주는 천사마인드까지...!!!
한가지 더 기가맥힌건 연애할때 속삭이듯
반응을 찔러보는것도 흥분이 달아오르면서도
엄청나게 애인모드로 절 숨막히게 하네요
무엇보다 흥분하기 시작하자 터져나오는 야한 신음소리는 진짜 환상적
특히 여성상위서 소중이에 살벌하게 느낌이 전달되었는데
화려하다못해 그 허리돌림은 그냥 예술에 가까울정도였는데
그 압박에 견디지 못하고 그냥 쭉쭉 사정해버렸네요
후희가 굉장히 길었던 달림. 아직도 생생한 그녀와의 연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