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젖스 | |
이수 | |
야간 |
첫모습은 슬림하고 여자여자한 느낌
전형적인 여신상이라 무척 청초하면서 이쁘네요
밝은 얼굴에서 나 이쁘지하면서 반겨줍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해볼때는
너무 착하다 말을 너무 잘들어주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말하는 맛이 나게하는 언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씻으러 들어가기전 이수가 탈의하면서 옷을 천천히 벗고
전 그 모습을 지켜보는데....
마치 첫사랑과 모텔에 처음가서 옷을 벗는 모습을 지켜보는 느낌이랄까...
예쁜 허리라인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살아있는 라인과
맨들맨들 윤기나는 피부결....
살짝 수줍어하는 표정도 좐슨을 일으키게합니다
샤워를 같이하면서 이수의 부드러운 살결이 닿을때마다
속마음으로 탄성을 지르고있었고 물침대에서 가슴으로 부벼주는데 그 느낌이 일품^^
침대에 와서도 전형적인 애인모드과...
이쁜애랑 같이 몸을 뒤엉켜서 누워있다는 사실이 좋았습니다
이수가 천천히 삼각애무를 해주다 좐슨을 입에 물고 비제이해줄때
살짝 치아에 걸려 아.......거렸더니 오빠꺼 너무 크다면서 칭찬을...
역립으로 이수의 소중이를 입으로 빨아버리니...
자극적인 탄성과 함께 엉덩이를 들썩입니다..
빨리 넣어달라는 그녀의 말에 극도의 흥분이...
삽입하고 이수가 별다르게 쪼이는거 같지도 않은데...
쪼임이 아주 좋습니다...아마도 어려서인지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쪼임이되는거같은 쫀득한 연애감...
가슴을 빨면서 마무리하고 빼는데...빼지 말라는 이수..
부들거리는 소중이를 겨우 참고있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