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 하는 히메의 하이톤 사운드를 들으며 입실.
목소리 톤으로는 밝은 성격이겠구나~ 했습니다.
대화좀 해보니 역시 밝은 성격 맞네요. 긍정적이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대화술.
긴 머리 찰랑이며 저를 유혹하는 눈빛이 저돌적입니다.
외모는 이쁘장하면서 왠지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몸매는 더 좋았네요.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ㅋ~
탱탱한 히프에 후배를 위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펌핑하니 기분 째집니다.
만족할 만한 가슴은 아니지만 충분이 잡히는 가슴도 부드럽고
무엇보다 애교섞인 말투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