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에이스중 한명인 키티 언니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도 이름은 들어 보셨을 듯

언니가 장기휴무의 공주라고 한번 쉬면 언네 나올지 모르는데 최근에는 일 열심히 한다는 실장님이 그러네요

그래서 날 잡고 기다리는거 각오하고 키티 출근날에 맞춰서 방 봤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본건데 서로 서먹 서먹할 사이 없이 바로 웃으면서 맞이해주니 기분이 좋아졌지요.

대화를 하고 옷을 벗고 서비스는 패쓰하고 샤워한번 더하고 ㅎㅎㅎㅎㅎ

슬림하니 이쁘장한 몸매

그리고 몸매를 받져추는 훌륭한 와꾸... 전체적으로 보면 걸그룹 나가도 될 듯

키티에게 몸을 맏기며 몸을 부들 부들 떨다가

눕히고 빨조 키스와 가슴 애무 그리고 보빨.. 달작지근 하였네요

똘똘이 서자마자 키티가 입으로 콘을 끼워주고

다리 벌린 그 사이로 돌입

캬... 봉지가... 봉지가.... 쫀쫀 했습니다.

격한 피스톤질 그리고 발사...... 다듯한 키티의 몸을 꼭 끌어안고 행복을 느껴 버렸네요

즐떡 하고 스트레스 풀풀 날려 버렸네요.

와꾸 따지고 몸매 아담 사이즈 슬림형 언니 좋아하신다면 키티는 필견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