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싸는거 첨봄

안마 기행기


언니가 싸는거 첨봄

이로리로 2 18,307 2017.10.24 13:46
도너츠
여시
야간

섹시한 언냐로 해달라 하고 샤워후 

언니한테 갑니다ㅋㅋ


사실 기대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나름 예쁘장한 외모에 눈크고 몸매도 날씬하니 괜찮습니다.


만나자마자 복도에서 BJ후 뒤치기로 시작합니다

혀 놀림이든 허리놀림이든 보통이 아니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하면서 담배타임을 갖는데

언냐 워밍업한다며 자위를 하네요

밝은공간에서 언냐가 봉지를 비비면서 자우하는것을 보니 아주 므흣합니다


샤워를 하는데 특히 똥꼬를 아주 신경써서 씻겨줍니다.

저는 솟으로 똥까시좀 잘하려나~했습니다.


드디어 부비부비시간이 왔습니다.

오잉??제가 누워있는 반대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제위로 올라와서 부비를 하네요??

언니 봉지가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점점 제 입으로 가까워져오는 언니의 이쁜 봉지..언냐의 엉덩이를 붙잡고 언니와 동시에 립 들어갑니다.

오호~BJ실력이 괜찮습니다. 언냐 봉지맛도 괜찮습니다.

물이 많은 언냐더군요...ㅋㅋ


그렇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환상의 혀놀림을 받은후 이번엔...뒤집는게 순서겠지요??

근데 언냐가 저를 침대에 가로질러서 눕게하더니 제 다리를 번쩍 들어올려서 똥까시를 시작합니다.

이햐~이 언냐~립서비스가 먼지 아는 언냐입니다.


제 쥬니어가 언냐의 봉지를 스칠때마다 넣고싶어 죽을라 합니다.ㅋㅋㅋㅋ

그러더니 제 오늘손을 갑자기 잡더니 언니 봉지로 가져가서 제 귓속에 대고 넣어줘~그럽니다.

이햐~미치겠습니다.


수건을 밑에 깔아서 제껄 빨면서 자위를 하는데 언냐가 싸는거 첨 봤습니다 ㅎㅎ

왜 남자들 여자 자위하는거 보면 묘한 그렇게 있잖습니까.


흥분해서 바로 언냐 올라탑니다.

언니랑 저랑 침대에서 내려와서 언니는 한쪽 다리만 침대에 걸쳐놓고 뒤치기 시작!


언니 움직임도 좋고 물이 더 많아 집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오빠 더 쎄게~~라고 크게 두번을 외칩니다.

이 언니...아무래도 자기가 더 즐기는것 같습니다ㅋㅋㅋ


다시 언니 눕혀놓고 시작~그렇게 마무리를 했는데...

밑에 따스한 느낌이 나는게 언냐도 같이 사정을 했네요 ㅎㅎㅎ




Comments

주부라 2017.10.15 13:58
ㅇㅅ
QR 2017.10.16 09:20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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