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 느낌의 언니를 봤습니다.

실장님 추천녀로 스타일 미팅으로 본 친구이구요

언니 이름은 제니 입니다.

세련되고 고급진 와꾸가 부티가 좀 납니다.

키도 크고 몸이 글래머러스하나 S라인 확실히 나오네요

군살도 없다 보시면 될 듯

몸매가 좋으니 옷빨도 나와 착 달라붙은 원피스였고, 힐신으니 태가 나옵니다

웨이브진 긴 머리에 고급진 와꾸와 몸빨 옷빨.. 딱 이것만 봐도 강남 클럽에서 볼 수 있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성격도 털털하니 괜찮더군요.

서비스도 깔끔합니다.

특히 애무빨 좋고 몸매가 글래머러스 하니 촉감이 상급이네요.

노곤하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침대에서 가벼운 키스 그리고 애무 자연스럽게 내려가서 BJ

몸을 돌려서 69까지

입으로 콘을 끼우고 올라탑니다.

여성상위로 시작 해서 뒷치기로 완료

쪼임 사운드 좋아요

특히 뒷치기 할때 복부에 닿는 힙의 느낌은.. 착착 감긴다고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시원한 마무리 발사

마치 클럽에서 세련되고 이쁜 언니 꼬셔서 원나잇으로 즐긴 듯한 하룻밤의 꿈이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싼건 현실.... 즐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