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자마자

복도에서 몸 전체를 핥아 주는대 좀 색다르더군요.

근대 좀 짧아서 아쉬웠습니다.ㅎㅎ

손을 잡고 복도를 걸어가는대 여러아가씨들 방문들이 열려 있는대 아가씨들 하얀 다리도 보이고 좋더군요 ㅎㅎ

키티의 방으로 들어가니 바로 샤워를 시켜 주더군요

구석구석 여기 저기 씻겨주더만요 ㅎㅎ

특히 엉덩이 사이의 쌍바위골을 상당히 열심히 닦아주더라구요

백허그로 꼬츄도 주물주물

누우라고 하길래 누우니 바로 BJ와 똥까시가 뽑히듯히 섭스를 해주더군요.

탕에서 나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또 똥구멍이 뽑힐 정도로 후루룩 짭짭해주시는대 진짜 온몸이 짜릿하다는 말이

이렇때 쓰는거 같더군요 ㅎㅎ

역립 살짝 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다

여러가지 체위를 해봤고 사정을 했죠

 아가씨 스펙 섭스는 끝내주더군요.

특히 혀를 제대로 쓸줄 알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