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짓물이 흘러 허벅지를 적시다

안마 기행기


봉짓물이 흘러 허벅지를 적시다

제로쿨러 1 16,193 2017.10.26 19:00
도너츠
연서
귀엽고 좀 밝히는 듯한 얼굴에 약간은 통통한 느낌의 날씬한 몸매 A컵
밝고 명랑한 소녀
야간
9

안마에서 어린 언니 본지 정말 오랜만인지..........


최강동안 언니가 속일지라도 울지 않았는데 이번엔 진짜입니다.


연서 언니


실장님 조르고 졸라서 어린 언니 소개해 달라고 했는데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진짜배기 만났습니다.


메이크업하고 복장 갖추고 헤어세팅 하면 모를까요?


아닙니다


언니와 지속적인 대화를 하고 피부의 탄력도를 체크하면 나옵니다.


어느정도 어린지 모르지만 20대는 확실 합니다.


키는 160 안되어 보이고


탄탄하면서 통통한 느낌의 몸매, 슴가가 조금 아쉽지만(A컵) 자연산이고


봉지털은 확 밀어서 뺵이고


서비스는 머....ㅎㅎ 받아 보세요. 하려고는 하는데 애무 위주로


그래도 물다이에서 해준다는게..


역시 애인모드가 압권인데


내츄럴한 쪼임이 있고 인위적인 쪼임은 없지요. 민간인 맛이랄까?


하지만 조금 역립해주니 촉촉해지고


넣고 허리 흔들고 체위 바꾸니 봉짓물이 줄줄


결국 여성상위때는 언니가 싸서 그런지 모르지만 허벅지까지 애액이


급흥분 안하면 고자라고... 바로 싸버렸습니다.


자기랑 섹 스타일이 너무 잘 맞다고 또 보고 싶다는 기분 좋은 립서비스까지


역시 여자는 어린게 최고라고


음기보양 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Comments

QR 2017.10.03 12:53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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