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선릉에서 만나 놀다보니 12시여서

여차저차 쿵덕쿵덕하다가 가고싶은곳을 정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룸을갈까?했지만

총알의 압박으로 ㄷㄷㄷ;;;

그래서 결국 떡을 위해 안마로 갑니다

도너츠 입구 도착하면 카운터에 실장님계신데 은근히 털털하십니다 ㅎㅎ

계산후 샤워하고

담배하나피며 기다리는데 언니 누구찾냐고물어보시길래

저는 1초의 망설임도없이 아미요!하고 외쳤습니다

그렇게 저는 아미를 지명하고

제 친구는 처음오는 관계로 실장님을 믿어보기로합니다 ㅎㅎ

이제 안내받을 시간 되어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언제나 반갑게 눈웃음치며 들어오는 아미언니를 보네요

여러번 만나본터라 안부묻고 담배하나피며 이런저런농담을 주고받다가

샤워실로 입장합니다

치카치카하고 아미언니가 샤워시켜주며 장난치는데 아주 귀엽습니다 ㅎㅎ

특히 눈웃음이 매력적이죠

그렇게 샤워가 끝나고 다이에 누워 바디를 느껴봅니다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꼭지가 이쁜언니가 내몸을 훑으면서 온다는 기분은 짜릿합니다

똥꼬 집중공략한번해주고 앞으로 뒤집어 다시 앞판바디를 탑니다

뒤로할땐 언니모습을못보았지만 앞으로할때는 언니모습을볼수있다는게 참 좋네요 ㅎㅎ

가슴도 한손에 딱 들어오는 싸이즈의 크기로 이곳저곳 훑어다니며 저를 점점홍콩으로 보내려고하는데

다시 침대에누워 본게임 전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언니 장점이 마른애무를 잘한다는게 장점입니다

흡착력 좋고요 사운드 괜찮습니다 ㅎㅎ

잘빠진몸매를 천천히 탐색하고 가벼운 딥키스로 흥분에 불을붙입니다

여자상위로 시작하며 가벼운 운동을 즐기고 다시 뒤로 페이스조절을해봅니다

그리고 다시 상위로 돌아와 발사;;;;;;;;

아

아직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며 그렇게 끝이납니다

샤워후 내옆에바싹붙어서 애교부리는모습에 점점 헤어지기싫을정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