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 풀풀 풍기는 언니.. 서비스 좋습니다.

안마 기행기


색기 풀풀 풍기는 언니.. 서비스 좋습니다.

칼리일V 2 16,432 2017.10.26 19:03
도너츠
헤이
원숙하고 색기 흐르는 외모에 까무잡잡 피부, 160중반 정도에 날씬하면서 풍만한 몸매
서비스 마인드 똘똘 뭉친 성격
야간근무
8.9

지인들과 가볍게 저녁과 반주를 하고 타겟인 몸 풀러 가기로 했습니다.

강남에서 만났기에 가까운 도너츠로 고고

지인들과 들어가서 샤워후 스타일 미팅때 서비스와 마인드를 원했습니다.

와꾸는 기본 베이스로 깔고 서비스와 마인드만 좋다면 콜을 외쳤습니다.


헤이 언니 봤는데

클럽 서비스도 신청 했고 엘문이 열리니 마중나온 헤이

복도에서 키스와 애무 그리고 한번 꼽기

주변에 저말고도 하는 분들이 있네요.

지인들과는 시간차 때문에 못했지만 눈요기는 쏠쏠 했다는


헹 언니 색기 풀풀 풍깁니다.

까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더 그런거 같았구요

몸매는 전반적으로 날씬하면서 풍만하고 섹시 합니다.


서비스는 물다이서 받았는데 끈쩍 끈쩍 하네요

버디 서비스때 쓰는 아쿠아 많이 쓰는 언니로 화려한 기술 보다는 밀착과 흡입력의 애무로 온몸을 떨게 합니다.

침대에서도 애무하면서 69 해주는데 봉지가 먹음직 하고 구경 실컷 했습니다.

콘 끼고 위에서 시작 하는데

봉지 느낌 좋았네요

쪼임도 적당하고 사운드와 퍼포먼스 나쁘지 않았습니다.

수월하게 발사


서비스가 상당히 좋았고, 마인드도 좋은 언니로 실장님이 스타일 잘 맞춰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탕방 나와 지인들 만나 서로 언니 정보공유 하고 아쉬운 마음에 치맥하로 이동 하고 이날의 유흥라이프 마무리 했습니다








Comments

아무나가 2017.09.28 07:37
good
주부라 2017.09.28 13:43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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