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로 야간을 호령하는 언니

안마 기행기


와꾸로 야간을 호령하는 언니

푸르지아 0 21,029 2017.10.26 19:03
도너츠
예빈
야간

예쁜 언니로 부탁드리고 휴게실에서 야구 하이라이트를 보며 기다립니다

조금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ㅎㅎㅎ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지만 침착히 마음을 가라 앉히고 방에 들어섭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복도에서 만났는데 너무 괜찮습니다 ㅎㅎ

시크한 외모에 이마가 너무이쁜 언니 입니다

참을 틈이 없습니다 방에서 바로 옷을 제거 합니다 ㅎㅎ


샤워실로 들어가 언니의 손길, 혀끝의 감촉을 느낍니다

조금 그곳에 힘이 들어가자

자기 죽는다며 엄살을 떱니다 ㅎㅎㅎㅎ


언니의 가슴과 혀를 느낀뒤 자연스레 침대에 눕습니다

에어컨 때문인지 조금 추워서 몸을 살짝 떨자 언니가 자기가 뜨겁게 해주겠다며

저를 엎드려 눞히고는 뒷판 전체를 혀로 그리고 돌려서 앞판 역시 ㅎㅎㅎㅎ

그리고 저의 그곳을 구석구석 탐색하더니 위에서 삽입을 합니다 ㅎㅎㅎ


저의 손을 언니의 가슴에 가져서보니 너무 부드럽습니다

움켜잡으면 살짝 삐져나올정도의 크기입니다


저를 일으켜세우더니 둘다 앉은 자세해서 으쌰으쌰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언니와 서로의 혀를 쥐어짜내며 마주보고 허리운동을 하다가

발사해 버립니다


그대로 엎드린채 있자 언니가 그곳에 힘을 주며 저를 또 자극해서

조금 더 허리를 움직여 봅니다 ㅎㅎㅎ

잠시 시간이 지나고 키스를 하더니 뒷처리를 해줍니다 ㅎㅎ


그리고 다시 씻겨주고

아쉽게 문을 나섭니다



예빈언니는요

와꾸 나오고, 몸매도 괜찮고 서비스는 쬐까 약하지만 즐거운 시간 구사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언니입니다.

서비스 위주인분은 비추~ 그외엔 보셔도 무방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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