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 서비스 = "티나"

안마 기행기


와꾸 + 서비스 = "티나"

프로야구 0 17,225 2017.10.26 19:03
선릉
티나
야간
10점도 안아까운

설레는 맘으로 복도에 들어갑니다.. 웃는 모습으로 반갑게 맞아주는 티나..

누구 닮았다 라는 느낌보다는.. 오~ 이쁘다.. 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커피마시며 안부인사 나누고..

욕실에서 치카치카하고 그녀가 구석구석 제 몸을 씻겨내고.. 탕으로 ㄱㄱ


탕안에서 바디를 타주시는데.. B컵 가슴으로 제 뺨때기를 때려주시네요..

저보고 일어나서 한쪽다리를 탕에 올리랍니다.. 올려드리죠..

립서비스 해주는데......... Oh~


이빨 끝으로 살짝살짝 물어주면서 강한 흡입력으로 쭉~쭉~ 빨아주는데..

거기다 눈은 절 바라봅니다.. 제 쥬니어를 입에 머금은채 뭐라뭐라 말하는데..

정신이 안드로매다에 가있어서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부비.... 이때부터 몽롱해지죠...

그녀가 제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인도합니다.. 힘껏 주므르죠..

쥬니어가 버티기 힘들어질 때즈음.. 정리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앞판, 뒤판 바디타고 또다시 강한 흡입력의 립~~~~~~ 그것도 제일 길게~~

숨이 가빠질려는 찰라 그녀가 제 입술을 흠쳐갑니다.. 아주 깊게~

그리고 우리는 하나가 되죠... 전 여성상위는 그리 오래하지 않는 관계로

자세를 정상위로 바꿉니다.. 열심히 펌프질 하고있으면.. 자연스레 힘이 들어갔다 풀렸다

반복됩니다.. 이유는 그녀가 제 쥬니어를 지속적으로 쪼였다 풀었다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이쯤되면 제 쥬니어는 이미 그로기 상태가 되어 절정을 달려 버리죠..

제가 절정을 맞이할때 그녀는 절 엄청 강하게 안아줍니다.. 그리곤 잠시 그렇게 누워있게 되죠..

다음에 또다시 만나기를 무언의 약속을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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