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마스터급 언니 봤습니다.

이전부터 소문은 듣고 있었지만 모 업소에 나타났다 사라지고

또다른업소에 있다가 사라지고, 출근율은 무지 하게 안 좋다하고

도너츠에 나타났다는 프로필 보고 전화걸면 출근 안했다 하고

거의 포기상태에서 서비스 잘하는 언니 보기로 하고 도너츠 갔다가 득템 했습니다.

언니 이름은 고은이

실장님이 주의사항 아닌 주의사항 예기해 줍니다.

처음에 조금 쌀쌀한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시간 지나면 괜찮다고 합니다.

흠...

첫 조우때 확실히 저에대해 신경도 안씁니다.

자기할일만 하다가 첫 나눈 대화는 담배 하나 피자고 ㅎㅎㅎㅎ 쿨 합니다

언니 스캔하니 성격과는 달리 귀염성이 있었습니다

몸매는 완전 돼지 육덕이 아닌 외국 포르노에 나올 법한 육덕 글래머인데 S라인 입니다.

슴가도 크고

봉지를 보아하니 왁싱한게 아닌 오리지날 뺵입니다. ㅋㅋ

서비스를 대체 어찌하기에 뱀바디인가 했는데

역시 두말할 필요 없이 신세계를 경험 했습니다.

제몸위에서 저를 가지고 놉니다.

신기술이란 신기술은 전부 동원되는듯 한데 예술로 승화된 듯

완전 몸이 노곤해졌는데 침대에서 애인모드 하는게 아니고 침대 발치에서 또 한번 서비스

온몸을 완전 흡입하더니 BJ하고 홀랑 자기 봉지에 넣어버립니다.

봉지 찰집니다.

표현이 그런게아니고 X두덩이가 장난아니게 두툼하고 찰진것이 서양언니 보는 듯

그리고 분신들이 쏟아져 나오고 끝나버립니다.

서비스매니아라면 묻고 따지고 할거 없이 완전 전필견녀라 사료됩니다.

서비스 강추.. 마스터급 서비스 원츄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