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탕돌이라 자부하던 날 무참히 깨부시다

안마 기행기


나름 탕돌이라 자부하던 날 무참히 깨부시다

프로야구 1 15,021 2017.10.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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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야간

세상 하드하다는 세상언니로 컨택하고 샤워 후 대기

엘리베이터를 타고 안내해주네요 복도에서부터 언니가 방갑게 맞아주네요..

와꾸는 무난하고 몸은 왠지 맛있을거 같은 언니네요

복도에서부터 빨아대는 솜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일어서서 다리 한쪽을 의자에 걸치게 하고는 가랭이 사이로 들어와서 미친듯이

빨아주는 센스..정말 쌀뻔햇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좀 하려 하니 싸고 하자면서

나를 다시 물다이에 엎드리게 하고서 바디서비스 시작

환상적이엇습니다..나름 탕돌이라 자부하던 저엿지만 일케 강렬한 오랄은

첨이엇습니다


이언니 내똘똘이를 잠시도 가만두지 않습니다..수건으로 닦아주면서도 물고잇더군여..ㅋ

서로 담배하나 피고 드러누웟습니다..

조명을 환히 밝힌채 서루 물빨하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힘들어서 옆에서도 햇다가 앉아서도 햇다가..


결국엔 서서 거울바라보는 자세로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정말 서비스와 마인드 그어느것하나 부족함 없이 최고엿습니다..



Comments

회사원17 2017.09.26 03:00
즐탕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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