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샷 ♥ 질퍽하게 음란한 여자 ( 부제 : 오빠 내가 참으라고 그랬자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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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별 1 20,782 2017.10.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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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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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퍽 음란 퇴폐 ☆


 

엘베로 마중나온 그녀가 제 품에 안겨옵니다 

 

얼결에 안고있다 보니 그녀의 뜨거운 체온이 느껴지면서

 

풍만한 ? 그것이 ? 저의 가슴을 누릅니다...

 

 

엘베문이 열리자 마자 저에게 끈~적한 딥키스를 하며...

 

저의 가운을 순식간에 다 벗겨버리고 제 손을 잡고서...

 

떡치고 있는 커플들 사이로 성큼 성큼 걸어가더니만...

 

 

휘몰아칩니다...

 

치녀 ? 변녀 ?? 습격 ???

 

 

보통 옆에서 떡치고 있으면 ? 

 

저도 모르게 옆을 힐끔 힐끔 보게 되는데...

 

0.1초도 옆 커플들에게 신경쓸 겨룰이 없었죠

 

 

온몸의 신경과 감각이 그녀의 서비스에 [ 초 집 중 ] 

 

제 손을 잡고서 성큼 성큼 걸어가며 서비스방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서비스를 진행 하더니만 

 

 

쇼파에 저를 앉혀 두고서 

 

쇼파위에 서서 제 입에 꽃입을 막 들이 대더니 

 

마치 치녀에게 당하듯 그렇게 저도 모르게 빨아재끼고...

 

 

독특한 자세로 화려한 서비스가 난무 하더니만...

 

하비욧 할때는 정말 깜작 깜작 놀랄정도로 리얼했던...

 

마치 생으로 연애 하는거 같은 착각마져 들게 만들던 여인...

 

 

저의 똘이에 콘이 씌워질때 까지도 어버버 하게 만들더니

 

연애감도 장난 아닌데 저의 위에서 춤을 추는것도 환장하겠네요 

 

보통 여자가 위에서 노는걸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여자....장난 아닙니다......

 

 

정신 못차리고 당하고 있다가 ??

 

그녀의 손에 이끌려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올라 가는 도중에도 한번 더 꼽고서 뒤로 푸시~ 푸시~~

 

흥분해서 싸버릴뻔한 위기를 간신히 넘기고서...

 

 

그녀의 방으로 갔죠 ㅎㅎ

 

 

 

 

☆ 똘이가...똘이가...죽을 틈을 안줘 !!! ☆

 

 

그녀의 방으로 들어와서

 

문득...아직도 콘이 씌워져있는 똘이가 껄덕 껄덕 하는게 

 

왠지 신경쓰여서 옷을 벗기고 한숨 돌리려 했더니만...

 

 

그녀가 그런 저의 똘이를 보더니만

 

피~식 웃고 저에게 안겨옵니다

 

 

거의 본능적으로 진~한 딥키스로 이어지더니

 

헐렁하게 입고 있던 가운은 훌러덩...

 

그녀의 타이트한 탕복은 어느세 인가 훌러덩...

 

 

서로 물고 빨며 뜨거운 몸의 대화를 정신없이 하다 보니

 

살~짝 풀리려고 했떤 똘이는 당당하게 늠름해져있다 못해 아플 지경이고 

 

그녀의 꽃입 또한 홍수가 나있으니...

 

 

쥐도 새도 모르게 다시 옷이 입혀지더니

 

그녀와 합체를 해버렸죠 

 

 

 

 

☆ 오빠 내가 참으라고 그랬자나 !!! ☆

 

 

왜...일본 AV 보면 ? 

 

치한이 여자일때가 있자나요 ??

 

 

그녀는 마치 치한 같았습니다

 

어떤 자세를 하더라도 제가 말리는 기분인데 

 

그게...또...싫지가 않고 오히려 더 흥분하게 만드는 여자 ???

 

 

흥분한 저 보다 더 즐기려 하고 

 

연애감.테크닉은 말할 것도 없고 

 

음란한 느낌이 [ 제.대.로 ] 살아있는 여자 

 

 

끝나 버릴꺼 같으면 못끝내게 만들면서 

 

본인이 더 즐기려 하며 저를 가지고 놀던 여자 

 

 

한번...두번...

 

위기가 찾아올때 마다 간신히...간신히...

 

버티려고 버텨 보지만 끝내 오줌 싸듯 싸버리고...

 

 

혼자 끝난걸 못 마땅해 하면서도 

 

뒷 정리 하는가 싶더니만 다시 제 곁에 앵겨와서

 

순식간에 풀기립 시키고 벨이 울릴때까지 길고 긴~~~ 

 

시간을 풀기립 한 상태로 희롱하던 여자였죠 ㅠ_ㅠ

 

 

 

이로서 저의 복수 리스트에....... 

 

또 다시 한명이 추가 되었습니다 ㅡ.ㅡ^

 

 

 

 

※ 간략 총평 ※ 

 

 

NF이면서 도너츠 클럽에 다크호스다 

 

질퍽.음란.퇴폐 야한 단어는 모조리 어울리는 여자 

 

물다이가 손에 꼽히게 잘한다 하는데 받을 생각도 못했다

 

서로 물고 빨고 하느라 역립이 제대로는 아니였지만 잘느낀다 

 

연애감 + 테크닉이 뛰어난데 심지어 본인이 더 즐기려 한다 



Comments

알렉스밍 2017.09.27 04:02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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