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비스 좋은 언니로 부탁드리고 샤워실에서 샤워후 바로 입장

아미언니

복도에 엘리베이터 타고 입장하니 아이보리 원피스를 입고 반갑게 맞아주는 그녀...괜찮다...

음료한잔 하고

물다이에 올라 가서 뒤로 누우라고 하더니...

마사지 젤을 온몸에 바르고 입으로 흡입신공 들어 오는데....거의 진공청소기 수준의 그녀...

정말 발바닥까지 전율이 느껴지면서... 똥까시때는 거의 피가 멈추는듯....

정말 흡입신공은 어디서 수년 내공을 쌓은듯한...

탕 베에서 앞판 흡입까지 한후 붕가 쌀것같아서..잠깐하고...죽겠어...하니...

오빠 우리 침대로 갈까...하는 그녀 너무 사랑스럽다...

침대에서....다시 젤없이 흡입신공...이건 또 다른 맛이야...

너무 행복해...

같은 순서로...앞판 후 삽입 방사...정말...오랜만에...너무나 시원한...느낌...

아미~ 너무 사랑할거 같아....하는 마음으로

둘이 팔베게 해주고 누워서...음료수, 담배후 키스, 포옹후 안녕...다음을 기약했죠..

작고 아담하지만

서비스와 마인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