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이대로 연인처럼 살고싶어라

안마 기행기


아이와 이대로 연인처럼 살고싶어라

마우스리 0 19,912 2017.09.16 12:38
스타
강남
9월 14일
20장
아이
이쁨/162/C/섹시
연인같음
중간조
10점
또다시 찾아간 아이의 방

방문이 열리자 마자 두팔로 제 허리를 안으면서 저를 침대로 눕힙니다 

두 사람은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반가움을 표시하듯 키스를 합니다 

한참동안 서로의 입술을 탐하고 난 뒤 둘은 서로 담배를 입에 뭅니다 

아이는 여전히 제 옆에 누운채로 담배를 피웁니다 

저 역시 말없이 그녀 옆에 누운채로 담배를 피웁니다 

잠시후 아이의 입술을 탐하는 동안 그녀는 자기 옷가지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가고 있습니다 

제 손이 그녀의 등뒤로 들어가며 그녀가 옷을 벗는것을 도와줍니다 

자신의 옷을 다 벗은 그녀는 이제 제 옷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무엇인가 급해 보이는 두 사람 침대위에서 서로 얽힌채 그렇게 둘은 알몸이 되었습니다 

거칠게 옷가지들을 침대 밑으로 밀쳐버린뒤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볼록해진 그녀의 슴가 단단해진 그녀의 슴가를 주무르며 

오랫만에 맛을 음미하는듯 부드럽게 허기진 배를 채우듯 거칠게 

그녀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조금씩 메워갈때쯤 둘은 하나가 됩니다 

조용한방안에서 주기적으로 울려퍼지는 칠퍽한소리 

그녀의 나즈막한 비음이 리듬을 맞추듯 방안에 야릇하게 울려퍼집니다 

그녀가 제 허리를 두팔로 붙잡습니다 

다급한듯 그녀가 뭐라고 말하며 소리칩니다 

숨이찬 듯 거칠게 호흡하면서 베게에 파뭍혀버린 그녀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제 입으로 그녀의 입을 포개어 봅니다 

그녀가 제 어께를 감싸안은채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입니다 

강한 조임과 함께 눈앞이 깜깜해 짐을 느낍니다 

한참동안 그러한 어지러움을 느낀뒤 저는 그녀의 품으로 쓰러집니다 

씰룩거리는 그녀의 허리반동이 느껴짐에 따라서 

저도 그녀의 몸안에서 꿈틀거리며 다시한번 여흥을 느껴봅니다 

둘은 그대로 서로를 껴안은채 못했던 얘기들을 나눠봅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마음을 뒤로한체 작별을 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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