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녀와의 질펀한 연애

안마 기행기


장신녀와의 질펀한 연애

프로야구 1 19,560 2017.09.16 12:31
도너츠
나나

아침 저녁으로 쌀쌀 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존슨관리 잘하세요~

건강한 x생활 하시길 바라오며 후기 시작합니다..

때는 2017년 9월 14일 한적한 저녁..


지난주의 도너츠 실장과의 약속도있고 우리 존슨이 울며불며(??) 조르는 상황인지라..

무작정 방문하여 무조건 실장 추천..(요고 내상입기 딱 좋지만 전 믿고 사는 사회를 지향하기떄문,,,)


나나씨 확정받고 입실

샤워하고 안내받아 층으로 가는데.....헉!!!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스캔하는데 시간좀 걸립니다...(프로필 잘 않보는 성격이라..)


ㄷㄷㄷ 173이랍니다...

저랑 딱 5.5cm 차이.. 같이 서서 싸이즈 대보는데 저랑 거의 맘먹을 정도의 키...


몸매는 그냥저냥 중중, 얼굴은 예쁨-이국적인 마스크, 신체 스펙은 뭐 이정도 끝내고..

본격 적으로 이야기 들어 갑니다..


뭐 다그렇듯 담배 하나씩 피워 물며 이런 저런얘기 끝내고 애무 시작.. 음.. 키큰처자가 정말 오랜만이라

우리 존슨 긴장 많이 타나 봅니다.. 힘을 못내내요...


사까시.. 열심히 잘합니다..   특별한 스킬은 없으나 열심히(?) 하려는거 보입니다..우리존슨 70% 성장..

나나양 이것저것 물어 봅니다. 어디가 좋냐 가슴은 느끼냐 뭐.. 이런식 마인드 좃습니다..


개인적으로 역립을 좋아하는지라 바로 체인지...

가슴 대강 끝내고 본격적인 계곡 탐험... 슬슬 반응 옵니다.. 지나치지도 그렇다고 너무 소심하지않는..

저 사운드에 약하기 때문에 존슨 반응 90%...


거의 다 올라왔다는 신호에 따라  콘 끼고 잠시 방심한 틈을타 존슨 또다시 의기 소침..(어 오늘 이럼 안되는데..ㅜㅜ 뭔가 분위기 안좋을걸 직감합니다.)

나나언니 왈 " 오빠 긴장하는 스탈이구나 .. 이런 사람들 가끔있어 괜찮아"  하면서 존슨에게 힘내라며

화이팅 합니다.


일단 입장하면 괜찮아 지겠지 하며 대강 70%에 입장 합니다..

정상위 열심히 하면서 고도의 집중을 하는중.. 언냐가 그럼니다.. " 오빠 나 뒤로 하는거 좋아 하는데"

"콜!" 을 외칩니다..

허나 그떄 부터 일이 발생합니다.. 또다시 방심.. 자세 바꾸는 동안 뭔생각을 하는지 우리 존슨....

정말 안타까웠습니다..ㅠㅠ 울고 싶다 쪽팔린다. 왜이러냐 존슨.....

핑계 하나 데자면 제가 요즘 무리를 많이해서 온몸이 안아픈데가 없었습니다..

 그 다음말은 쪽팔린 관계로다가 생략(아무튼 물뺴기는 성공)

......


아가씨 마인드 너무 좃습니다..

정상 컨디션에 다시 보고싶을정도..

마인드 최상 몸매 레이싱걸삘 거의없습니다. 약간 마이너스가 복부라인..

대체적으로 좃습니다..


한번씩들 달려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휜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달 하세요~~ 꾸벅





Comments

주부라 2017.09.16 12:31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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