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손기술.. 하지만 위험한 만큼 미치도록 좋은 기분

안마 기행기


위험한 손기술.. 하지만 위험한 만큼 미치도록 좋은 기분

정의남사도 1 20,625 2017.09.15 09:02
도너드
티나
야간

언니와 손님들간 치열한 다툼 중에 하나는 노콘을 하냐 안하냐의

싸움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어느 업장이든 언니들의 고민은 노콘을 요구하고 몰콘을 시도하고

그걸로 상처 받고 힘들어 하는 부분이 제일 힘들다고 하네요.


하지만 티나는 그렇지가 않네요


예쁜 차도녀의 얼굴을 가지고 있으면서 시크함을 겸비하고 있어요


엉뚱한 성격은 물론이거니와 백치미까지 가지고 있는 티나.


몸매가 꽤 이쁜 티나는 웃을때는 많이 매력적입니다.


마치 여자친구가 해주는 듯한 물다이 서비스도 좋고


천천히 그리고 깊게 애무하는 BJ구사력도 칭찬 할만 합니다.


그녀와의 즐거운 샤워 및 물다이에서의 물빨을 당하고서는


침대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티나의 손길을 음미해보는데...


애무로 시작을 하면서 꽃잎을 제 기둥에게 비비고 허벅지 종아리에


비비면서 애무를 열심히 해 줍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내 기둥에 따뜻한 기운과 함께 적당한 허공 속으로 들어감을


느껴지는데..


순간 놀램과 즐거움의 공존이 함께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우왕~~ 노콘인가보닷...


그리곤 매너 있게 야아~~ 이러면... 하면서 밑 쪽을 보니 조금 창피 하더군요


그 느낌의 따뜻한 허공 속은 티나의 꽃잎 사이 동굴이 아닌 예쁜 티나의 오른손이 만들어낸


허공속 동굴이었네요~


어찌 그렇게 대단한 손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베시시 웃는 티나의 모습이 많이 귀여웠고 그녀를 바로 눕힌뒤에 콘을 씌우고선


정상위 연애를 시작 하였습니다.


많이 좁다라는 느낌보다는 나와는 잘 맞는 정도구나 라는 느낌..


키스를 하면서 티나의 가슴을 만지며 두다리를 양 옆으로 벌렸다가 모았다가


순간 동굴의 쪼임이 강했다가 약했다가를 반복하면서 티나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Comments

아무나가 2017.09.15 09:02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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