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색기 뿜뿜 거리는 세상이 만나고 왔습니다

끈적해서 서비스과라 생각하고 외모쪽은 내려놨는데

기대(?)보단 훨씬 예쁜 언니네요

몸매도 나쁘지 않고 가슴도 자연산 B정도에

전체적으로 기본 이상은 먹고 들어갑니다.

대화도 전부터 복도에서 물고 빠는데 이거 미치겠네요

복도에서 떡칠 태세입니다.

왤케 빨아대는지 ㅎㅎㅎ

방으로 이동해서도 대화는 나중이네요--;;

일단 물고 빱니다

서서히 옷밖으로 나오는 라인도 괜찮고 비율 자체도 좋습니다.

마르기만 한 여자는 재미없잖아요 ㅎㅎ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에 눕는데..

이게 강간이 아닌가 싶을정도의

무력감이 오가는 능숙한 바디가 들어오네요

혀로 제 몸을 연신 능욕(?)하고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공략당하는데

제가 할수있는건 신음소리뿐...ㅋㅋㅋ

침대로 이동해서도 야릇한 신음과 그에 비례하는 음란한 터치로 제 몸을 쓸어갑니다

참 다양한 자세로 빨아대는데

이거 몸이 절로 움츠러드네요 ㅋㅋ

빠는것도 맛깔나게 빨면서 아이컨택을 자주 시도하네요

이제 연애할때 거울 앞에서 서로의 표정을 거울로 직시하며

연애합니다.

보통 자기 얼굴이 어떤 표정인지는 잘 안보잖아요

서로 느끼는 표정을 거울로 보니 이거 더 죽겠네요 ㅎㅎ

세상이도 흥분하는지 쪼임의 강도가 올라갑니다 ㅎㅎ

신음의 강도도 점점 가파라지고 이제 침대로 이동해서 마무리 RPM 올려봅니다

서로간 신체 상승 끝에 결국 발사 ㅎㅎㅎ

진짜 머릿속 섹스 판타지는 다해본거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