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아미 | |
야간 | |
9.5 |
그냥 꼴리면 방문하는 도너츠
제 선호 스타일을 아시기에..
일단 보면 후회안할거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ㅋ
곧바로 샤워한뒤 올라갔습니다 ㅋ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아미 언니..
와꾸 자체는 냉정히 말하면 쏘쏘하나 뭔가 있는듯합니다
바로 복도에 밀쳐져서 가운을 헤집고 빨리는데
귀두를 가지고 놀줄 아는 보기 드문 언니였어요
언니의 입안에서 제 귀두가 이리저리 모양이 바뀌는게 느껴지는데 이느낌 무조건
한번 겪어보세요 ㅋㅋ
침대로 이동해서 몸매를 찬찬히 보는데
꿀벅지, 허리라인부터 예사롭지않더군요
담배태우면서 살짝 터치했는데 어리네요 피부가..ㅋㅋ
샤워하기위해 탈의후 샤워실로..
샤워하면서 몸매보고 찐하게 반했네요..ㅋㅋ
잘빠지다 못해 옹골지다 해야하나
키는 작지만 다년간의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이 절 미치게 하네요
앞뒤로 샤워당한(?)뒤 ㅋㅋ
물다이에서 빨리는데 발까시도 혀로만 지나가는게 아닌 발가락 하나하나를 흡입하는
그러한 서비스를 구사합니다.
그뒤는 말해 무엇하리오 ㅎㅎㅎ
침대로 이동해서도 그녀의 입은 쉬질 않네요
이젠 제차례..
다 좋긴 한데 가슴이 함몰유두인지라 요걸 빼내는 작업부터 했습니다.
들어가있던 유두가 쏘옥 하고 나오면 별 의미 없는데 뿌듯한거 아시죠 ㅎㅎㅎ
목소리 자체는 중저음인데
그 섹소리가 정말 미치겠더군요 ㅋㅋ
쪼임자체도 훌륭해서 연애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쭉빵걸에, 초미녀를 찾으시는 분들에겐 비추, 그외엔 흠잡을게 없는 언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