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레~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안마 기행기


곤드레~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부엉부엉 0 17,977 2017.08.24 13:27
도너츠
예빈
야간

스타일 미팅 때 들어갔음..

날씬하고 이쁜 언니를 청했고 본인은 물다이를 매우 선호하기에 덧붙여 말했는데 진짜

괜찮은 언니가있는데 이언니는 물다이는 별로고 나머지는 진짜괜찮다기에 흠....

하면서 '그래 어디 봅시다..'하는 마음을가지고 기다렸습니다..


첫대면..

어우.....얼굴은 진짜 이뻣다 ㅋㅋ 진짜..

갸름한 얼굴형에 가늘고 긴 작지않은 눈매와(고혹적?이라는표현이 맞을것같다)

전체적인 슬림사이즈에 키가 160중반 정도인데

참 괜찮은 사이즈였습니다.

대화도 편하게 웃으면서 잼있게얘기하다가 간단한 바디서비스받고 본게임돌입..

 

아 ...이 뭐라 형용할수없는데....

하드하지않지만 부드럽고 소프트하게 강한듯 강하지않고 아무튼 천천히 들어갔죠.

이느낌 그대로였음 하드한거 좋아하는자는 이런기분또한 굉장히 색다를것입니다...


아주좋았습니다 매끄럽고 진한분위기.....

그리고 점점....점차...점차...서로를 강하게 탐해갔고

은밀한듯 부드럽고 걸릴것없는 손짓과 몸짓이 오가며 몸전체를 어루만지며 긴장감을가진 한동작한동작에
취해갔습니다...


그래...옳거니....취했다는 표현이 맞을듯.

연기 인지아닌지 모르겠지만 그 여인의 떨림과 숨소리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에

더할 나위가없었습니다..


지금도 이글은 적는 순간에도 상상에 취해 웃음이 절로나옴.....허허....

그럼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모두들 즐달하셈..



Comments

Total 61,034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