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 010-5954-3798 | |
최근 | |
회원가 | |
분홍 | |
◎언냐외모 : 고급스러운 세련미가 돋보이는 예쁘장한 외모 ◎언냐몸매 : 160 B컵 연애를 부르는 몸매랄까 ? | |
직설적인 , 당돌함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큼 발랄한 성격 그러면서도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베테랑 선수 느낌이랄까 ? | |
야간 | |
9 |
☆ 뭐지 ? 왜 잘하지 ??? ☆
복도에서 저를 마중나온 그녀를 보자마자
숨길수 없는 저의 미소 ^-------^
그녀의 예쁘장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가
눈에....코~옥 ! 박혀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복도에서 그녀의 서비스를 받는데.......
( 이 여자...예사롭지 않다~?! 예쁜대 잘하면 반칙 !!! )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큼 발랄~~ ☆
그녀의 방에서 담배하나 피며 대화 할때면 ㅋ
침대에서 벌~러덩 누으면서
" 아~ 몰라 몰라 나 이렇게 누어있어도 돼지 ~ ? "
" 어...응 뭐 편할대로 해 ㅋㅋ "
" 응~~ 나좀 피곤해에~~ "
그녀의 성격은 뭐랄까...?
그녀의 세련된 외모와는 다르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발랄한 말투와
직설적인 화법으로 저를 당황시키면서 웃게 만들더군요 ㅋㅋ
☆ 진짜 안받을꺼야 ? 후회 할텐데 ~ ? ☆
샤워 시켜주고 습관적으로 물다이를 패스 하려 했으나~~
" 진짜 안받아~ ? 후회 할건데~~???"
" 내가 ? 아니면 그대가~ ? "
" 당근 그쪽이 후회하지 ㅋㅋㅋ "
나가려던 저의 몸은 냉큼 물다이에 엎드려 눕고 ㅋㅋㅋ
두근 두근 하는 마음으로 그녀의 손길을 기다렸죠 ㅎ
과연.......그녀의 호언 장담처럼.......
뒷판만이라도 받아 보라던 그녀의 말과는 다르게
냉큼 앞판까지 받아버린 저란 녀석...........ㅋㅋㅋ
그녀의 서비스는 " 열정 " 이 가득했고
" 느낌 " 이 충만하게 오는 제대로 된 " 파워풀한 서비스였어요 "
그녀를 처음 보시는 분은 꼭 서비스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 오홋 ! 너도 쉬운 여자로구나 ☆
침대에 와서는.......
너무 열정적인 서비스 탓에 ?
에어컨 아래 붙어서 살던 그녀 ㅋㅋ
그녀가 잠시 쉬다가 저의 곁으로 다가와 서비스 하려할때
그녀를 제 곁에 눕히고 분위기를 잡으려 했으나........
그 와중에도 발랄한 그녀 떔시롱 분위기 따위 개나 줘버리고 ㅋㅋㅋ
어찌 어찌 키스 부터 하다가
천천히 역립을 해 나갈때면~~~
증말 누가 해도 쉽사리 느낄꺼 같은 여인
여자가 느끼는 반응을 쉽사리 보여주던 여자였죠 ㅎ
자연스럽게 저의 똘이는 그녀의 입으로 향했고
어느세 옷이 입혀져 제가 위에서 부터 시작했죠
☆ 제대로 즐길줄 아는 여자 ☆
시각적으로도...
느낌적으로도...
매우 훌륭한데...
거기에 본인이 즐기려 하는 테크닉까지...
본능적인 움직임에 찰떡 궁합이 어찌나 잘맞던지...
색을 밝히는 여자처럼...
저와의 색을 좋아해주는 느낌이 충만했던...
그녀와의 연애 내내 100% 그녀에게 몰입하게 만들었던 여인
마지막까지 좋은 느낌을 주던 여자였죠 ㅎㅎ
연애가 끝나면 특유의 모습으로 돌아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녀의 성격에
조~오금 당황 하면서도 피식 피식 웃게 만들더군요 ㅎㅎ
※ 간략 총평 ※
아직은 클럽 서비스를 안하는거 같았다
그래도 복도에서 서비스를 하는데 잘하는 여인
제대로 된 물다이를 타며 꼭 받아보길 권장
역립시 누가 해도 쉽사리 느낄꺼 같은 몸을 지녔고
연애감도 좋고 본인이 즐기려 하는 느낌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