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예빈 | |
야간 | |
9.6점 |
젊고 이쁜 언니로 해달라고 땡깡후 씻고 대기하다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습니다
오... 운좋게도 도너츠 애인모드 담당 예빈이를 만나게 되네요 ㅎㅎㅎ
와꾸보고 싱긋 웃으며 대화 후 샤워~
아무것도 없다 들었는데 물다이 어설프지만 있긴 있네요 ㅋㅋ
처음에는 가슴으로 타더니만 후에는 엉덩이로 내몸을 타고 내 다리와 팔을 차례로 언니의 벌버로 가져가서
내 팔,다리 위에서 미끄럼을 타기 시작해서.
열심히 타길래 열심히 호응했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친 후 다시 침대로 가서 다시 애무 ㅎㅎ
서비스가 빡세다기보다는 정성스러운 표정과 분위기에 뻑이 가네요
이젠 저의 시간
언니의 목부터 가슴 그리고 벌버까지 꽤 오랜시간을 공략해서
예빈 언니의 거칠어진 숨소리와 파르르 떨리는 언니의 다리를 확인 후 다시
침대에 누워서 삽입을 위한 간단한 애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CD를 착용 후 다양한 체위를 바꿔가며 왕성한 피스톤운동을 한 후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무리 샤워까지 마친 후 언니와 담배 한대 피우며 대화를 나누는동안
막힘없이 대답도 잘하고 싹싹하게 말하는 태도가 상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예빈 언니는,
깔끔한 마스크, 끈적한 느낌의 애무, 깨끗한 바디가 어우러져 연애를 완성시키는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