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마무리를 기분 좋게 끝내기 위해서 실장님에게 좋은 기분을

남길 수 있는 언니로 부탁해 봅니다.

참 난감해 하시는 실장님에게 서비스를 하더라도 정성이라는 단어가

생각 나는 언니였으면 좋겠다라고 말슴 드리자 그제서야 바로

짱아 체크를 하시네요...

그리고선 약 20분만 있으면 볼 수 있다기에 얼른 샤워를 룰루랄라 하고 나옵니다.

짱아 방으로 올라가니 얼굴이 하얗고 은근히 끌리는 매력 넘치는 언니가 웃으면서

저를 맞이 해 줍니다.

마실 것 한잔 부탁을 하곤... 옆에 나란히 앉아서 담배를 피워 보네요..

이야기는 끊기지 않고 잘 받아주고, 웃음이 많은 언니입니다.

163정도의 키에 가슴의 볼륨은 제법 나와 있고, 몸매는 그리 슬림 하지는 않지만

살집이 조금 있는 정도의 몸매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샤워를 하고 왔다고 하니 가글만 하고 저의 가운을 받아 준 뒤에 침대에 나란히 저를

눕힙니다.

그리곤 긴 키스를 하고선 목덜미부터 짱아언니의 마른 서비스가 들어 옵니다.

언니의 입김을 굉장히 따뜻했고, 힘 있는 혀 끝의 느낌이 좋았으며, 애무를 굉장히

정성스럽고 조심히 하는 것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부랄을 애무하는 느낌은 정말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가슴과 옆구리 애무를 받을때는

마사지 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윽고 커져버린 내 꼬추에 언니의 소중이를 비비는데.. 처음에는 흠칫 놀랬습니다.

이러다가 들어가버리는게 아닌가......

정말 소중이 사이에 있는 클리를 비비는데... 이것이 부비부비인가라는 생각도 들었고

마음만 먹는다면 노콘 삽입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이상한 생각도 빠져 드는 시간이었네요

그리곤 저를 바로 앉히더니 또 부비부비 하는데...

우와... 삽입과 노삽입의 경계선에 있는 짱아언니의 기술이 정말 놀랬습니다.

짱아야!! 하나터면 노콘 할뻔 했자나.. 라고 말하자..

오빠 그런건 제가 다 조절하지용!! 이렇게 말하면서 웃어 주는 짱아 언니가 왜 이렇게

아름답게 보일까요??

연애 시간이 다가와서 장갑을 착용하고 짱아 언니가 위에서 날아다니면서 앞으로 비비고

뒤로 비비고 위아래로 찧어대고...

아흐흐흑...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이대로 사정 하고 싶었지만.. 짱아언니가 저에게 자세 바꿔서 해줄수 있어? 라고 말하니

그에 따른 수행을 해야겠지요!!

제가 짱아 언니의 두 다리를 벌리고는 처음부터 강하게 나갔습니다.

그냥 지금은 강한남자가 되고 싶었고....

짱아언니를 짓누르고 싶은 마음이 강했던것 같아요

짱아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 가면서 저의 달림 끝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자 저는 참을수 없어 짱아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아주 깊은 곳으로 강하게 밀어 넣자 아흑.. 소리를 내면서... 짱아의 얼굴이 일그러지는 순간

그 표정이 마음에 들었는지... 사정의 해 버리고 말아 버리네요...

이런 이쁜 여우같으니라고... 사정 시간까지 자기가 조절을 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짱아와 헤어지고 나서 실장님께 엄지척을 내 보였습니다.

정말 재밌었고 즐거운 마무리를 할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다음에 커피 한잔 사 들고 오겠다는 약속을 한 뒤에 기분좋은 마음으로 도너츠에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