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죽이는 짱아언니의 서비스 정신

안마 기행기


와꾸 죽이는 짱아언니의 서비스 정신

엠마우스 1 20,205 2017.08.21 11:42
도너츠
짱아
야간
10점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술한잔 하니 집으로 곧 장
들어가는것이 아쉬운 기분에 도너츠를 방문합니다.

페이지불후에 미팅을 해주시는 실장님께 짱아의
춟근여부를 물어보자 출근했고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약 40분의 대기시간이 있다고 하십니다.

보고싶은 친구가 다행이도 출근을 하여 그정도는
기다리겠다고 한뒤에 샤워실로 들어가 충분히
깨끗하게 씻고 대기합니다.

짱아를 볼시간이 다 되어 안내를 받아 입실 하니
이쁘장한 짱아가 정중히 인사를 합니다.
모든지 첫이미지가 좋은데 짱아의 예의바른 인사가
즐거운 서막을 알립니다.

담타와 담소를 가볍게 나눈뒤에 서로의 옷을 벗곤
침대에 눕자 부드럽게 뜨거운 입김을 불면서
짱아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무릎부터 들어오는 서비스..
달콤한  키스감..
자연산 가슴의 말랑거리는 그 느낌..

서비스만 무려 20분이 넘게 받았네요

바로 콘돔을 입히곤 위에서 운동을 열심히 하는
짱아모습에 흠뻑 취할때쯤 나의 손을 잡아
앉아서 연애를 해보고 바로 짱아가 누워서
제가 리드를 갖게 되는데.

연애감이 너무 좋아서 또한 서비스를 오래 받으며
달아올라서 그런지 사정이 쉽게 될것 같아서
짱아에게 마무리 사인을 보냅니다.

더더욱 집중하는 짱아와 즐거운 데이트를
즐긴 하루로 마감을 치네요



Comments

주부라 2017.08.21 11:42
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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